국내 증시
KB금융(105560) 2026년 목표 주가 전망 총정리본
작성일 2026. 10. 9. · 국내 증시
KB금융은 10월 8일 162,800원(-3.38%)에 마감했습니다. 52주 최고가 194,500원보다 16% 낮고, 시가총액은 약 57.7조 원입니다. 특별한 악재 공시 없이 하루에 3% 넘게 빠진 날이었습니다.
숫자만 보면 이상한 그림입니다. 상반기 순이익은 3조 8,846억 원으로 반기 사상 최대였고, 올해 연간 순이익 전망은 처음으로 6조 원을 넘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다시 PBR 1배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이 글은 PBR 0.99배라는 숫자가 KB금융의 미래에 대해 무엇을 가정하고 있는지를 직접 계산해 보고, 회장 교체·해킹·국고채 담합 같은 최근 변수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19만 4,500원에서 16만 2,800원까지
KB금융은 2월에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PBR 1배를 넘겼습니다. 2월 11일 종가 164,500원, 시가총액 61.3조 원이었습니다. 이후 52주 최고가 194,500원까지 올랐다가 9월부터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날짜 | 종가 | 등락률 | 있었던 일 |
|---|---|---|---|
| 9월 11일 | 177,900원 | +2.60% | 장 마감 뒤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부문장 선정 |
| 9월 14일 | 181,600원 | +2.08% | 회장 교체 결정 후 첫 거래일 |
| 9월 30일 | 168,800원 | -2.71% | 국민은행, 외부 접근 사고 인지 |
| 10월 2일 | 167,400원 | +0.84% | 고객정보 119명 유출 공시, 임시주총 소집 공시 |
| 10월 6일 | 166,900원 | 소폭 하락 | 10월 5일은 대체공휴일 |
| 10월 7일 | 168,500원 | 상승 | 뚜렷한 재료 없음 |
| 10월 8일 | 162,800원 | -3.38% | 뚜렷한 재료 없이 하락 |
※ 10월 8일 등락폭은 마감 기사 기준 -5,700원(-3.38%)이며, 일부 시세 페이지 상단에는 -8,200원(-4.80%)으로 표시돼 앞뒤 수치가 맞지 않아 마감 기사를 따랐습니다. 뉴욕 상장 ADR(KB, 1주=보통주 1주)은 10월 2일 123.88달러였는데, 같은 날 서울 종가로 나누면 약 1,351원으로 당시 원·달러 환율과 거의 같습니다. 두 시장 사이에 별다른 괴리는 없다는 뜻입니다.
외국인 지분율은 78.63%입니다. 시가총액의 4분의 3 이상을 외국인이 들고 있기 때문에, 코스피 전체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질 때 KB금융은 이유 없이도 같이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3분기 코스피 흐름은 「코스피 3분기 -19%, 세계 최악 성적표: 이익은 4배인데 지수는 왜 빠졌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상반기 3.88조 원, 비은행이 끌었다
| 항목 | 2026년 상반기 | 전년 대비 |
|---|---|---|
| 지배주주 순이익 | 3조 8,846억 원 | +13.1% |
| 2분기 순이익 | 1조 9,922억 원 | 전 분기 대비 +5.3%, 분기 최대 |
| 순이자이익 | 6조 4,783억 원 | +1.7% |
| 비이자이익 | 3조 6,292억 원 | +33.3% |
| 순수수료이익 | 2조 9,612억 원 | +50.6% |
|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 | 1조 130억 원 | -22.7% |
| ROE | 14.09% | +1.06%p |
| CET1 비율(6월 말) | 13.74% | 전 분기 대비 +10bp |
이자이익은 1.7% 늘어나는 데 그쳤습니다. 이익을 끌어올린 건 수수료였습니다. 순수수료이익이 절반 넘게 늘었고, 그 중심에는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폭증한 KB증권이 있습니다.
| 계열사 | 상반기 순이익 | 전년 대비 |
|---|---|---|
| KB국민은행 | 2조 2,254억 원 | +1.7% |
| KB증권 | 7,963억 원 | +135.0% |
| KB손해보험 | 4,788억 원 | -14.2% |
| KB국민카드 | 2,189억 원 | +20.7% |
| KB라이프생명 | 1,506억 원 | -20.4% |
※ 회사 발표 기준 그룹 순이익 기여도는 은행 56%, 비은행 44%(KB증권 약 21%)입니다. 계열사 순이익은 연결 조정 전 수치라 합계가 그룹 순이익과 정확히 맞지 않습니다.
은행 이익은 사실상 제자리였고, 늘어난 이익은 거의 다 증권에서 나왔습니다. 그룹이 KB증권에 2월 7,000억 원을 넣고 7월에 1조 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한 것도 이 흐름에 무게를 싣겠다는 뜻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증시 거래대금이 줄면 이익의 성장 엔진도 같이 식는 구조가 됐습니다.
금리 인상기인데 NIM은 왜 줄었나
보통 금리가 오르면 은행은 돈을 더 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KB금융의 2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1.94%로 1분기보다 5bp 낮아졌고, 은행 NIM도 1.74%로 3bp 줄었습니다. 2분기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보다 5.7% 적었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려 3.00%가 됐습니다(「한국은행 기준금리 3% 시대, 인상은 어디서 멈출까: 실질금리 플러스 전환과 증시·대출 체크포인트」 참고). 인상은 3분기에 이뤄졌으니 2분기 NIM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3분기 전망도 밝지 않다는 점입니다.
| 증권사 | 3분기 NIM 전망 | 이유로 든 것 |
|---|---|---|
| BNK투자증권 | 전 분기와 비슷 | 대출금리 상승분을 조달비용 상승과 기업대출 경쟁이 상쇄 |
| iM증권 | 은행 -2bp, 그룹 -3bp 내외 | 원화대출은 전 분기 대비 약 1.3% 성장 |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만 오르는 게 아니라 예금이자와 은행채 금리도 함께 오릅니다. 여기에 ‘이자 장사’ 비판으로 대출금리를 마음껏 올리기 어렵고, 기업대출을 두고 은행끼리 경쟁까지 붙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상기는 마진이 아니라 대출 물량으로 이자이익을 늘리는 국면에 가깝습니다. BNK투자증권은 3분기 순이자이익이 전 분기보다 6.3% 늘어날 것으로 봤는데, 2분기가 낮았던 기저 효과가 큽니다.
PBR 0.99배가 가정하는 것 — 직접 계산
현재 주가 162,800원을 주당순자산(BPS) 164,669원으로 나누면 PBR은 약 0.99배입니다. 은행처럼 자산이 대부분 금융자산인 회사는 PBR이 ‘ROE ÷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자본비용)’에 수렴한다는 간단한 공식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성장률 0 가정). PBR 개념이 낯설다면 「PER PBR 제대로 읽는 법」을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 지속 가능한 ROE \ 자본비용 | 8% | 10% | 12% |
|---|---|---|---|
| 10% | 1.25배 | 1.00배 | 0.83배 |
| 12% | 1.50배 | 1.20배 | 1.00배 |
| 14% | 1.75배 | 1.40배 | 1.17배 |
※ 적정 PBR = ROE ÷ 자본비용(성장률 0)으로 단순화한 직접 계산입니다. BPS 164,669원은 집계 사이트 기준이며, 2026년 말 예상 BPS 179,818원을 쓰면 PBR은 약 0.91배로 더 낮아집니다.
상반기 ROE 14.09%가 계속 유지된다고 믿는다면, 지금 주가는 투자자가 연 14% 넘는 수익률을 요구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NH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낼 때 쓴 자본비용 7.9%를 그대로 적용하면, 지금 주가는 KB금융의 지속 가능한 ROE를 약 7.8%로 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지금 ROE의 절반 정도입니다.
둘 중 어느 쪽이든 시장은 지금의 이익 수준을 다 믿지 않고 있습니다. 증권 수수료 호황이 끝나면 ROE가 내려갈 것이라는 의심, 과징금·규제로 이익이 깎일 수 있다는 ‘관치 할인’이 같이 들어가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KB금융 주가의 다음 방향은 ROE 12% 이상이 증시 호황 없이도 유지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표에서 ROE 12%, 자본비용 10%만 맞아도 적정 PBR은 1.2배, 주가로는 약 19.8만 원입니다.
주주환원 3.7조 원과 7.5조 원 비과세 배당 재원
| 항목 | 수치 | 시가총액 대비 |
|---|---|---|
| 2026년 총주주환원 예상 | 약 3조 7,000억 원 | 약 6.4% |
| └ 현금배당(환원율 26.4% 기준 추정) | 약 1조 8,000억 원 | 약 3.1% |
| └ 자사주 매입·소각(28.0% 기준 추정) | 약 1조 9,000억 원 | 약 3.3% |
|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 7,000억 원 | 발행주식의 약 1.2% |
| 2분기 주당배당금 | 1,155원 | 연환산 시 배당수익률 약 2.8% |
| 2026년 예상 주당배당금(컨센서스) | 4,891원 | 배당수익률 약 3.0% |
※ 배당·자사주 분할은 iM증권의 환원율 추정(배당 26.4%, 자사주 28.0%, 합계 54.4%)을 총액 3.7조 원에 적용한 직접 계산입니다. 하반기 7,000억 원은 현재가 162,800원 기준 약 430만 주, 발행주식 3억 5,469만 주의 1.2%입니다.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52.4%였습니다.
지금 가격에 KB금융을 사면 회사가 1년에 시가총액의 약 6.4%를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돌려준다는 계산입니다.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면 남은 주주의 지분이 커지기 때문에 배당과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자사주 매입과 소각 차이」 참고).
여기에 하나가 더 있습니다. KB금융은 3월 26일 정기주총에서 자본준비금 7.5조 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옮기는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를 떼지 않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내년부터 이 비과세 배당이 본격적으로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7.5조 원은 올해 예상 현금배당(약 1.8조 원)의 약 4.2년 치입니다. 세전 배당수익률이 3.0%라면 일반 배당은 세후 약 2.54%가 남지만, 비과세 배당이면 3.0%가 그대로 남습니다. 같은 배당금이라도 손에 쥐는 돈이 약 18% 많아지는 셈입니다. 일반 배당의 과세 구조는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다뤘습니다.
7.5조 원 재원을 만든 것까지는 주총에서 확정됐지만, 언제 얼마를 비과세로 줄지는 아직 회사가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세법상 취급도 개인의 취득가액이나 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배당 공시가 나올 때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3분기 컨센서스와 목표주가
| 출처 | 3분기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 2026년 연간 |
|---|---|---|---|
| FnGuide 컨센서스(10월 5일) | 1조 8,322억 원 | +8.7% | 6조 6,427억 원 |
| BNK투자증권(9월 29일) | 1조 8,565억 원 | +10.1% | 약 6.7조 원 |
| iM증권(10월 2일) | 1조 9,822억 원 | +17.6% | 6조 7,800억 원 |
세 전망 모두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을 약 1조 6,856억 원으로 보고 계산한 숫자라 기준은 같습니다. 컨센서스대로라면 3분기에 1조 8,000억 원대, 연간으로는 지난해 5조 8,430억 원보다 14% 가까이 늘어난 사상 최대가 됩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4분기입니다. FnGuide 연간 전망에서 상반기와 3분기 전망을 빼면 4분기에 남는 순이익은 약 9,300억 원입니다. 2분기의 절반 수준입니다. 금융지주는 4분기에 희망퇴직 비용과 충당금을 몰아서 쌓는 경우가 많아서, 4분기 순이익이 크게 줄어도 ‘실적 쇼크’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적 발표 숫자를 컨센서스와 비교하는 방법은 「잠정실적 읽는 법: 어닝 서프라이즈 기준과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빠지나’」에 정리했습니다.
| 증권사 | 목표주가 | 현재가 대비 | 근거 |
|---|---|---|---|
| 컨센서스(19개사 평균) | 221,421원 | +36.0% | 투자의견 평균 4.00(5점 만점) |
| BNK투자증권 | 220,000원 | +35.1% | 2027년 예상 BPS × PBR 1.2배 |
| iM증권 | 205,000원 | +25.9% | 매수 유지 |
| NH투자증권(4월) | 196,000원 | +20.4% | 2026년 BPS × PBR 1.19배, 자본비용 7.9% |
※ 현재가 162,800원(10월 8일 종가) 기준. NH투자증권 목표가는 4월 보도 기준이라 이후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예상 EPS 18,392원으로 계산한 선행 PER은 약 8.9배, 직전 연도 EPS 기준 PER은 약 10.8배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대부분 PBR 1.2배 안팎을 적정 수준으로 봅니다. 위 계산표로 치면 ‘지속 ROE 12%, 자본비용 10%’에 해당합니다. 시장(0.99배)과 증권가(1.2배)의 차이는 결국 ROE와 규제 리스크를 얼마나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남은 변수: 국고채 담합, 해킹, 회장 교체
| 변수 | 현재 상황 | 체크 포인트 |
|---|---|---|
| 국고채 PD 담합 | 공정위가 8월 6일 국고채전문딜러 15곳에 심사보고서 발송. KB국민은행·KB증권 모두 포함 | 관련 입찰 규모 76.2조 원, 15곳 합산 법정 최대 과징금 약 15.2조 원(이론치). 기관별 배분과 최종 결론은 미정 |
| ELS·LTV 제재 | KB국민은행은 ELS·LTV 관련 충당금 4,300억 원을 이미 반영 | 5개 은행 ELS 과징금 약 6,000억 원 논의 중 |
| 고객정보 유출 | 직원용 모바일 업무 지원 시스템에 외부 접근, 고객 119명 정보 유출(10월 2일 공시) | 금감원 국정감사(10월 19일)에 5대 은행장 증인 채택 거론 |
| 회장 교체 | 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이재근 전 국민은행장(현 부문장) 후보 확정 | 11월 20일 임시주총, 11월 21일 3년 임기 시작 |
| 은행장 인선 | 5대 은행장 임기가 연말에 일제히 만료 | 보안 대응 역량이 인선 기준으로 부각 |
※ 국고채 담합 최대 과징금 15.2조 원은 관련 매출 76.2조 원에 법정 상한 20%를 곱한 이론치이며, 한 기관이 부담할 금액이 아닙니다. 10월 초까지 공정위 최종 결론은 보도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BNK투자증권은 이 건의 재무 영향이 과거 ELS 사태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봤습니다.
가장 큰 불확실성은 국고채 담합입니다. 숫자가 워낙 커서 헤드라인만으로도 주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해킹은 유출 규모(119명)만 보면 재무 영향이 작지만, 신한은행(약 2만 5,000명)과 함께 ‘은행 보안’ 이슈로 묶이면서 국감 시즌에 정치적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회장 교체는 양면이 있습니다. 양종희 회장 체제에서 2025년 순이익 5조 8,430억 원, 총주주환원율 52.4%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환원율을 기록했기 때문에, 시장은 ‘주주환원 정책이 그대로 이어지느냐’를 가장 먼저 볼 것입니다. 이재근 후보는 지주와 은행 CFO를 거쳤고 LIG손해보험·현대증권 인수에 참여해 비은행 확대를 이끈 인물로 꼽힙니다.
KB금융은 상반기 순이익 3.88조 원, ROE 14%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있지만 주가는 PBR 0.99배로 내려왔습니다. 이 가격은 KB금융의 지속 가능한 ROE를 8% 안팎으로 보거나, 투자자가 14% 넘는 수익률을 요구한다는 뜻입니다. 시가총액의 약 6.4%를 해마다 돌려주는 주주환원과 7.5조 원 비과세 배당 재원은 하방을 받치는 요인이고, 증권 호황이 꺾여도 ROE 12%를 지킬 수 있는지, 국고채 담합 과징금이 얼마로 나오는지가 1.2배 재평가의 열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B금융 주가는 왜 실적이 좋은데 떨어졌나요?
상반기 순이익은 3조 8,846억 원으로 사상 최대였지만, 9월 이후 국고채 담합 과징금 우려, 고객정보 유출, 회장 교체 같은 변수가 겹쳤습니다. 외국인 지분율이 78%대라 코스피 전체에서 외국인 자금이 빠질 때 같이 밀리는 영향도 큽니다. 10월 8일 종가는 162,800원으로 52주 최고가 194,500원보다 16% 낮습니다.
KB금융 목표주가는 얼마인가요?
19개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221,421원으로 현재가 대비 약 36% 높습니다. BNK투자증권 22만 원, iM증권 20만 5,000원 등이 최근 제시됐고, 대부분 PBR 1.2배 안팎을 적정 수준으로 봅니다.
KB금융 3분기 실적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FnGuide 컨센서스는 3분기 순이익 1조 8,322억 원(전년 대비 +8.7%), 연간 6조 6,427억 원입니다. 증권사별로는 1조 8,565억 원(BNK)에서 1조 9,822억 원(iM)까지 나와 있습니다. 실적은 통상 10월 하순에 발표됩니다.
KB금융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은 얼마인가요?
2분기 주당배당금은 1,155원이었고, 2026년 연간 예상 주당배당금 컨센서스는 4,891원으로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약 3.0%입니다.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합친 올해 총주주환원은 약 3조 7,000억 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6.4% 규모입니다.
KB금융 비과세 배당은 언제부터 받을 수 있나요?
KB금융은 3월 주총에서 자본준비금 7.5조 원을 감액해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습니다.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가 붙지 않습니다. 다만 실제 지급 시기와 금액은 아직 공시되지 않았고, 증권가에서는 내년부터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