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니어프로토콜(NEAR) 최근 시세 가격 김프 2026년 전망 총정리
작성일 2026. 10. 3. · 가상자산
니어프로토콜(NEAR)은 10월 3일 저녁 업비트에서 6,385원에 거래됐습니다. 2월 6일 1,250원이던 코인이 8개월 만에 5배가 됐습니다. 9월 29일에는 비트와이즈가 미국 최초의 NEAR 현물 ETF(티커 NRR)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에 상장했습니다.
이 ETF에는 눈에 띄는 숫자가 하나 있습니다. 보유한 NEAR를 맡겨 받는 스테이킹 수익 연 약 5%입니다. 그런데 그 5%는 어디서 나올까요. 마침 지금 니어 커뮤니티에서는 연간 발행량을 2.5%에서 1.6%로 줄이자는 투표가 다음 주로 다가왔습니다. 이 글은 스테이킹 수익의 정체를 계산하고, 발행량 감축이 누구에게 이득인지 따져 봤습니다.
니어 현재 시세 한눈에 보기
| 항목 | 수치 | 기준 |
|---|---|---|
| 업비트 원화 시세 | 6,385원(+0.08%) | 10월 3일 20시 01분 |
| 글로벌 시세 | 약 4.65~4.82달러 | 코인게코·코인베이스 |
| 시가총액 | 약 60.8억 달러(22위) | 코인게코 |
| 유통량 | 약 13.1억 개 | 발행 한도 없음(인플레이션 방식) |
| 업비트 52주 최고 | 7,550원(2026.9.27) | 현재가 대비 -15.4% |
| 업비트 52주 최저 | 1,250원(2026.2.6) | 현재가 대비 +410.8% |
| 사상 최고가 | 20.44달러 | 현재가 대비 약 -77% |
|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 | 약 272억 원 | 10월 3일 |
ETF 상장 이틀 전인 9월 27일 업비트 최고가 7,550원을 찍은 뒤 15%가량 내려왔습니다. 10월 1일에는 니어 인텐츠(Intents) 프로토콜에서 380만 달러 규모 해킹이 발생해 하루 약 9% 빠지기도 했습니다. 팀은 1시간 안에 계약을 수정하고 11개 네트워크 서비스를 멈췄으며, 피해 전액 보상을 약속했습니다.
김프 — 해외 시세 따라 -2%~+1%
같은 시각 해외 시세가 거래소마다 조금씩 달라서 두 가지로 계산했습니다. 업비트 테더 시세는 1,360원입니다.
| 해외 기준 | 원화 환산 | 김프 |
|---|---|---|
| 코인게코 4.65달러 | 약 6,324원 | 약 +1.0% |
| 코인베이스 4.8154달러 | 약 6,549원 | 약 -2.5% |
※ 조회 시점 차이와 거래소별 가격 차이로 범위가 넓게 나왔습니다. 실제 김프는 매매 시점에 다시 확인하세요.
범위로 보면 김프는 0% 안팎입니다. 지금 시점에서는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크게 비싸지는 과열 신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 상승이 국내 개인 매수세만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8개월 5배, 무엇이 끌어올렸나
| 요인 | 내용 |
|---|---|
| AI 서사 | “이용자가 소유하는 AI”,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플랫폼을 내세움. 그레이스케일도 대표 AI 자산으로 언급 |
| 인텐츠(Intents) | 여러 체인에 걸친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하는 기능. 누적 거래량 270억~320억 달러(1년 전 10억 달러 미만) |
| ETF 기대 | 9월 24일 SEC 등록 효력, 29일 비트와이즈 NRR 상장 |
| 기술 업그레이드 | 7월 메인넷 v2.13.0에서 양자내성 암호, 자동 샤드 분할 도입 |
최근 한 달 상승률만 167%에 이릅니다. AI라는 큰 흐름과 ETF라는 구체적 일정이 겹치면서 자금이 몰렸습니다. 다만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도 인정했듯 지금 네트워크 활동의 대부분은 여전히 사람이 만든다는 점은 기억해 둘 만합니다. AI 에이전트는 성장하는 용도이지, 아직 주력은 아닙니다.
비트와이즈 NRR, 미국 첫 NEAR ETF
| 항목 | 내용 |
|---|---|
| 상장일·거래소 | 2026년 9월 29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 |
| 티커 | NRR |
| 운용보수 | 연 0.75% |
| 보유 방식 | NEAR 현물 직접 보유(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현금은 BNY멜론 |
| 스테이킹 | 보유 NEAR를 스테이킹, 보상은 순자산가치에 반영(9월 25일 기준 연 약 5%, 보장 아님) |
앞서 쓴 「세이(SEI) 최근 시세 가격 김프 2026년 전망 총정리」의 세이 ETF처럼 스테이킹을 결합한 구조입니다. 차이는 니어 ETF는 이미 상장해 거래 중이라는 점입니다. 상장 첫 주 자금 유입이 확인되는 대로 ETF가 실제 수요를 만들어 내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5%의 정체: 새로 찍은 코인입니다
니어의 스테이킹 보상은 네트워크가 매년 새로 발행하는 코인에서 나옵니다. 현재 최대 연 발행률은 2.5%이고, 이 중 90%가 스테이킹한 사람에게, 10%가 재단 금고로 갑니다. 거래 수수료는 2025년 보도 기준 하루 약 8,000달러 수준이라 보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습니다.
5.4% ≈ 2.5% × 90% ÷ 약 42%
계산해 보면 전체 NEAR의 약 42%가 스테이킹돼 있고, 나머지 58%가 만든 몫까지 스테이킹한 사람이 나눠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같은 니어를 들고 있어도 수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보유 방식 | 스테이킹 수익 | 유통량 증가(희석) | 실질(근사치) |
|---|---|---|---|
| 직접 스테이킹 | 약 5.4% | -2.5% | 약 +2.9%p |
| ETF(NRR) 보유 | 약 5.4% − 보수 0.75% | -2.5% | 약 +2.15%p |
| 거래소에 그냥 보유 | 0% | -2.5% | 약 -2.5%p |
※ 가격 변동을 뺀 단순 근사치입니다. ETF는 운용사 스테이킹 수수료 등에 따라 실제 수익이 더 낮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킹 5%는 스테이킹하지 않은 사람의 지분이 희석된 몫을 옮겨 받는 것에 가깝습니다. 업비트 같은 거래소에 그냥 들고 있으면 해마다 약 2.5%씩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듭니다. 니어를 장기 보유할 생각이라면 스테이킹 여부가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아 둬야 합니다.
발행량 1.6% 감축안, 누구에게 이득인가
9월 30일부터 니어 커뮤니티에서는 최대 연 발행률을 2.5%에서 1.6%로 24개월에 걸쳐 낮추는 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투표는 10월 11일 전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니어는 이미 2025년 말 발행률을 5%에서 2.5%로 절반 줄인 적이 있습니다(검증인 약 80% 찬성).
| 보유 방식 | 지금(발행 2.5%) | 감축 후(발행 1.6%) | 변화 |
|---|---|---|---|
| 직접 스테이킹 | 5.4% − 2.5% ≈ +2.9%p | 3.5% − 1.6% ≈ +1.9%p | -1.0%p |
| ETF 보유 | 4.65% − 2.5% ≈ +2.15%p | 2.75% − 1.6% ≈ +1.15%p | -1.0%p |
| 그냥 보유 | -2.5%p | -1.6%p | +0.9%p |
※ 감축 후 스테이킹 수익률 3.5%는 제안서에 인용된 예상치이며, 스테이킹 비율이 그대로라는 가정입니다.
계산 결과는 흥미롭습니다. 발행량을 줄이면 스테이킹하는 사람의 실질 이득은 오히려 줄고, 그냥 들고 있는 사람의 손실은 줄어듭니다. 전체로 보면 6년간 약 6,600만 개(약 3.3억 달러어치)가 덜 발행돼 매도 물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스테이킹 수익률이 3.5%로 낮아지면 스테이커가 이탈해 매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2025년 첫 감축 때도 “수요 없이 발행만 줄이면 역효과”라는 반론이 나왔습니다.
ETF 입장에서도 미묘합니다. 스테이킹 수익률이 3.5%로 내려가면 보수 0.75%를 뺀 ETF 수익률은 2.75%가 됩니다. “스테이킹 수익이 나오는 ETF”라는 매력이 그만큼 약해집니다.
2026년 남은 체크포인트
| 시점 | 체크포인트 | 볼 것 |
|---|---|---|
| 10월 첫째~둘째 주 | 비트와이즈 NRR 초기 자금 흐름 | 순유입 규모, 거래량 |
| 10월 11일 전후 | 발행률 1.6% 감축안 투표 | 통과 여부, 스테이킹 비율 변화 |
| 진행 중 | 인텐츠 해킹 보상 | 전액 보상 이행, 서비스 재개 |
| 상시 | 5달러 지지·저항 | 5.3~6달러 돌파 또는 4.5~4.7달러 지지 |
니어는 AI 서사와 미국 첫 ETF로 8개월 만에 5배가 됐고, 김프는 0% 안팎이라 국내 과열은 없습니다. 다만 ETF의 매력인 스테이킹 5%는 새로 발행되는 코인에서 나오는 것이라, 그냥 보유하는 사람은 매년 약 2.5%씩 희석됩니다. 다음 주 발행률 감축 투표 결과와 ETF 초기 자금 흐름이 단기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니어프로토콜(NEAR) 현재 시세는 얼마인가요?
10월 3일 저녁 기준 업비트에서 6,385원, 글로벌 시세로 약 4.65~4.82달러입니다. 업비트 52주 최저가 1,250원(2월 6일) 대비 약 5배 올랐고, 52주 최고가 7,550원(9월 27일) 대비 약 15% 낮습니다.
니어 김프는 얼마인가요?
업비트 테더 시세 1,360원으로 환산하면 해외 기준에 따라 약 -2.5%에서 +1.0% 사이로, 사실상 0% 안팎입니다. 거래소별 가격과 조회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매매 시점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어 ETF는 언제 상장했나요?
비트와이즈의 NEAR 현물 ETF(티커 NRR)가 2026년 9월 29일 뉴욕증권거래소 아카에 상장했습니다. 미국 최초의 NEAR 현물 ETF이며 운용보수는 연 0.75%이고, 보유 NEAR를 스테이킹해 보상을 순자산가치에 반영합니다.
니어 스테이킹 수익률 5%는 어디서 나오나요?
네트워크가 매년 새로 발행하는 코인(최대 연 2.5%)의 90%를 스테이킹한 사람들이 나눠 받는 구조입니다. 전체의 약 42%만 스테이킹돼 있어 수익률이 약 5.4%가 됩니다. 스테이킹하지 않고 보유하면 매년 약 2.5%씩 희석됩니다.
니어 발행량 감축안이 통과되면 어떻게 되나요?
최대 연 발행률이 24개월에 걸쳐 2.5%에서 1.6%로 낮아지고, 스테이킹 수익률은 약 5.4%에서 3.5%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6년간 약 6,600만 개가 덜 발행돼 공급 부담은 줄지만, 스테이커의 실질 이득은 줄고 그냥 보유하는 사람의 희석은 줄어듭니다. 투표는 10월 11일 전후로 예정돼 있습니다.